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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포수등 전문인력을 동원해 들개들을 잡으려 했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남산등지를 오가는 주민들이 들개들을 걱정하지만 실제로 생태계에 피해를 준 사례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연을 보호하면서 늘어가는 들개들을 안전히 관리하기위해서는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들개들의 몸무게는 50킬로가량 되는것도 있어 제압이 쉽지 않고 안락사등의 사후관리도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안전히 공존할 이해 영역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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