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15009011&wlog_tag3=naver
보호시설의 수용수설을 넘어서는 개체수 증가로 밥만먹이고 안락사를 피한다는 식의 운영방식은 동물의 또다른 학대이며 이런 보호소를 운영중지해야 한다고 동물보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계속 반려동물이 늘어가고 있는데 이와함께 발생되는 유기견을 보호하는 사설 동물보호센터의 열악한 환경은 낳아지지 않고있습니다.
기사인용 " 민간 위탁 보호소가 279개 있지만 2014년(343개)보다 22.9% 줄었다. 중략~"
보호소 운영에 대한 관련법규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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