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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믹스견으로 22kg의 몸무게가 나가자 마을 남성들이 식용견으로 노리고
덫을 놓고 총으로 쏘기도 해서 사람에대한 경계심이 극도로 커져 있었습니다.
산으로 도망가서 조금만 낌새가 이상하면 도망치고
자기와 덩치가 비슷한 시베리안허스키의 밥을 얻어먹고 다시 줄행랑치며
목숨을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크리스가 정말 죽겠다 싶어 용기를 낸 어느 마을사람의 제보로 구출이 되어 다리의 총상도 치료받고
공포스런 길거리 생활을 청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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