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news1.kr/articles/?3036104
야구장에서 물병을 나르며 배트보이 역할을 하는 마이너리그(싱글A) 포트웨인 틴캡스와 사우스벤드 컵스 경기에서 골든리트리버 종인 ‘제이크’(6)가 그라운드에서 ‘배트보이’ 역할을 하며 귀여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이런강아지 꼭 키우고 싶고 미국 야구장에 가서 만나고 싶다는 반응이다.
요즘 유기견이나 말라뮤트가 어린아이를 물은 사건, 삽살견이 주인을 물어 상해를 입힌 사건등
우리주위에 대형견을 무서워하는 뉴스들이 많은데 개와 인간이 좋은 관계를 이루는 바람직한 모습으로 보여 블로그에 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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