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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뉴스

동물 보호 및 마취총 사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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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물 학대 사례
작성자 맥스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1-11 2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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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666
 
[앵커멘트]

동물보호법은 애완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생을 함께 하기로 한 배우자를 반려자라고 하는 것처럼 애완동물도 
 
   [앵커멘트]

동물보호법은 애완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생을 함께 하기로 한 배우자를 반려자라고 하는 것처럼 애완동물도 인간에게 친구와 가족과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애완동물을 기르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적지않습니다.

그간 언론보도나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동물학대사례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애완동물로 개를 많이키워서인지 가장 많은 학대를 받는 대상도 개입니다.

이 동영상은 지난해 5월 경남양산의 한 식당에서 주인이 기르던 개를 마구 때리고 학대하는 장면을 당시 식당에 있었던 네티즌이 찍어 인터넷에 유포한 것입니다.

개 목에 줄을 묶어놓고 발로 개의 머리등 가슴을 공 차듯이 차다 노끈으로도 마구 때렸고 도망가려하면 다시 노끈을 잡아 다녀 개 목이 조이든 말든 억지로 끌어당겨 발로 또 차고 있습니다.

직후 이 사람은 개 학대 혐의 동물보호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돼 즉결심판에서 구류 2일을 선고받았습니다.

내무반에서 키우던 개를 심하게 때리는 일명 '백구 구타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기도 했습니다.

30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한 의경이 내무반 2층 침대 사다리에 흰 강아지를 걸쳐 놓고 슬리퍼와 손으로 개의 머리를 수십 차례 때리거나 목을 조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를 보며 함께 웃는 다른 의경들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대소변 훈련을 위해 그런것이라고 해명했으나 파문은 가라앉지 앉았습니다.

한 젊은 여성이 강아지를 헬륨풍선에 매달아 날려 보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이 여성은 한동안 개풍녀로 불렸습니다.

업체 홍보를 위한 영상으로 알려지면서 적지 않은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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