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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뉴스

동물 보호 및 마취총 사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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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물마취총 17 코끼리5백마리 대 이송작전
작성자 맥스터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7-01-31 2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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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7

 



기사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60724/79379555/1





아프리카에는 20세기에 500만 마리의 코끼리가 살았지만 상아를 노리는 밀렵사냥꾼 때문에 47만마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0~2012년에만 10만 마리가 밀렵 사냥꾼에게 죽었습니다.



 





동물협회 아프리칸 파크(african parks)는 코끼리 생태계 보전과 균형을 위해 아프리카 말라위의 (리원데)와 (마테제)에 사는 코끼리 500마리를 (은코타코야) 야생보호구역으로 지난해 2016년 21일 부터 이송시키기기 시작했다고 2016년 7월 23일 CNN은 발표했습니다.

이 두 지역의 주민들이 코끼리 영토에서 농사와 사냥을 해서 코끼리와의 불화가 심해졌고 최근 리원데 구역에서만 5년간 40명이 코끼리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영국의 해리왕자가 적극적으로 이송을 도왔다고 합니다.


 


(은코타코야)지역의 코끼리는 20년간 밀렵 사냥꾼때문에 최근 1500마리에서 100마리로 급격히 줄었으며 이번에 이송된 500마리의 코끼리와 함께 코끼리 생태계를 함께 복원될 계획입니다. 1차로 92마리가 이송되었고 9월까지 500마리 모두를 이송할 계획입니다.

코끼리는 무게 6톤에 크기가 7미터까지 되어서 거중기로 옮기고 질식하지않도록 눕는 방향을 고려하고 귀로 눈을 덮어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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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취총으로 쏘아 쓰러지면 발을 묶는다.

2. 거중기로 들어올려 450km떨어진 (은코타코야)야생보호 구역역으로 옮긴다  

3. 하루동안 코끼리 가족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대기지역에 머문 후 방사된다.




 



 

또한 유대감을 위해서 가족은 함께 이송하는 원칙인데 마취에서 깨어난 어미가 새끼부터 찾기 때문입니다.

이송을 위해 160만달러(18억 2천만원)이 투입되었고 네덜란드 우체국 복권 측과 워싱턴 비스(wyss) 재단에게 후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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